본 영상은 유튜브 유해영tv에서도 제공되고 있다.
인생을 좀 담대한 마음으로 살 필요가 있다고 본다. 특히 노인들은 더욱 담대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80세를 살았다면 80년을 승리한 것이다. 산다는 것은 자신의 여러 환경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것이기 때문이다. 삶은 귀중한 것이어서 잘 보살펴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죽음의 공포는 갖지 않는 것이 좋다.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죽음이 오면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다. 노인들이여 기죽지 마세요. 귀하는 이미 승리자 입니다.
https://youtu.be/049SHI7UAfc?si=X2jBXC10vwfQxbSr
바람이 전하는 말, 양인자시, 김희갑곡, 조용필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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