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주와 여명1004의 컬래버 collaboration
본인이 아나주 한캔을 여명1004를 안주삼아 먹어 보았다. 25일 그래미 본사에서 노인잔치 때 얻어온 것들이다. 그제 저녁이다. 그 결과를 말해 보겠다. 본인은 맥주 300cc 한캔이나 참이슬16%, 200cc 정도를 가끔 먹는 사람이다. 그 정도를 먹어도 아침에 숙취를 느끼고, 하루 종일 컨디션이 좋지 않다. 그런데 아나주 한캔과 여명1004를 안주삼아 먹어 보니, 취기는 좀더 많은 것 같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거의 숙취를 느끼지 못했다. 여명1004나 여명808이나 비슷한 효과가 있으리라 보는데, 그래서 여명808이 유명한 것 같다. 숙취에 효과가 뚜렷한 것 같다는 얘기다. 그런데 여명1004의 단점이 있는 것 같다. 너무 달다. 제시된 성분을 보아도 당류가 17g, 탄수화물27g이 들어 있다. 탄수화물도 당이다. 당분을 줄이면 천연차로서 커피 대신 자주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본인의 경험을 말할 뿐이다. 아마도 대중적으로는 이런 단맛이 좀 더 도움이 될 것이나, 건강을 위해선 너무 단 것 같다. 좀 덜달은 맛을 추가해, 두가지 제품으로 생산해도 되지 않을까 한다.
- 2024년 10월 20일 저녁 소주 200cc와 여명1004를 먹었다. 지금 21일 아침 불편함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있다. 여명1004가 술의 독을 거의 없앴다는 말인데, 사실을 말할 뿐이다. 본인은 전혀 여명회사와 어떤 관계가 있는 사람이 아니다. 오해가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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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 정직, 정성, 그래미 회장 남종현 / 본질과 원리 추구
지난 25일 여명808로 유명한 그래미 회장님의 초청으로 노인잔치가 있어 그래미 회사 본사에 참석했다. 남 회장님의 좌우명이 '정열, 정직, 정성'이라고 한다. 어쩌면 본인의 생각과 정확히 일치하는지 감동을 받았다. 그렇다 정열적으로 일하고 정직 성실하면 성공하고 행복하지 않을 사람이 없으리라 본다. 본인은 이 정열, 정직, 정성을 기본으로하고 '본질과 원리 추구'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고있다. 쉬운말로 바꿔 말하면, '무엇인가? 왜 그런가?'를 끊임없이 추구한다는 말이다. 여명808은 물론, 이회사의 제품중에서 '아나주'를 특별히 권하고 싶다. 몸에 최소한의 부담을 주면서 술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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