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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축하 인사 / 음악 교육

유해영 2023. 12. 25. 16:13

 

 

 

 

어려서 음악 교육은 행복한 삶을 사는데 크게 도움을 준다. 며느리가 피아노를 공부(피아노 교수학 석사) 한 사람으로 자식들을 가르치고 있다. 엄마로서 자식에게 주는 아주 큰 선물이다. 본인도 초중고교 동안 특별한 음악 공부를 해서 항상 음악적인 삶을 살고 있다. 본인이 초등(당시 국민학교) 6학년 때 선생님이 동급 학생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라고 해서 가르친 기억이 있다. 확인이 될까 해서 본인의 초등 생활기록부를 발급받아 보았는데, 그런 기록은 없었다. 당시 선생님과 매우 친밀하게 지냈고 선생님 차취방에 이불을 가져다 놓고 선생님과 같이 지낸 기억이 있다. 기록부에 우등생이란 기록이 있다. 아부형이라는 기록도 있다. 본인은 매우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담임선생님께 아부를 했던 모양이다. 본인은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고등학교 까지 감리교회를 다녔는데, 예배당에 풍금이 있어 풍금을 통해 음악을 이해 하였고, 고교 시절에는 대부분의 노래를 반주(화음반주)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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