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최근 가족 봉안묘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다. 본인은 국가유공자라 죽은 후에는 국립묘지에 갈 수가 있다. 그렇게 되면 자식, 며느리, 손자들이 훗날 뿔뿔이 흩어지게 됨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죽은 후에도 자식들을 품어주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아래는 자식들에게 보낸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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