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하루에 달걀을 2개정도 먹는데 계속되는 일상적 식사가 되기 위해서는 연구가 필요해 보인다. 보통 달걀을 먹는데, 후라이해 먹거나, 삶아 먹거나, 찜을 해서 먹는다. 가끔 요리해서 먹는 다면 그때그때 적당히 해 먹으면 되지만 하루에 2개씩 계속 먹는 다면 요리법을 체계화할 필요가 있었다. 무슨 음식이든 입에 당겨야 먹게 되므로 어느 정도는 맛이 있어야 먹힌다. 본인이 해 먹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다.
'''''''''''''''''''''''''''''''''''''''''''''''''''''''''''''''''''''''''''''''''''''''''''''''''''''''''''''''''''''''''''''''''''''''''''''''''''''''''''''''''''''''
□ 준비물 :
- 달걀2개, 버터, 식빵, 토마토케첩, 치즈, 마요네즈 등
- 후라이팬, 토스터
왼쪽에 있는 것과 같은 네모 반듯한 식빵을 준비하고, 겉 부분을 잘라 버린다. 버터를 사용하는데, 맛이 고소해서 이용한다. 마가린은 사용하지 말기 바란다. 식용유를 사용해도 좋다.
본인은 전용 소형 달걀 후라이팬을 사용한다. 팬을 불에 약간 달군 다음 버터를 문질러 바른 후 달걀을 깨서 넣고 익힌다. 버터가 불에 약해 후라이 팬을 너무 달구면 좋지 않다. 후라이 팬이 뜨거워 지면 바로 버터를 문지르고 즉시 달걀을 깨서 넣는다.
토스터 3번으로 열 조절을 한 후, 식빵을 넣고, 굽는다. 토스터에 구어야 빵이 단단해 먹기가 좋다.
달걀위에 케첩, 마요네즈, 치즈 등을 얹고 먹는데, 아침에 주로 해 먹는데 맛있고 좋아 보인다. 이때 국, 커피, 우유 등과 함께 먹는다. 취향에 따라 상추 등을 곁들여 먹을 수 있다.
'''''''''''''''''''''''''''''''''''''''''''''''''''''''''''''''''''''''''''''''''''''''''''''''''''''''''''''''''''''''''''''''''''''''''''''''''
샌드위치라는 말이 요리를 개발한 사람의 샌드위치 백작 이름이라고 한다.
'건강한 식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 음식, 보리술빵 / 신우철 전 동송읍장님댁의 훌륭한 음식 (0) | 2022.06.01 |
---|---|
부추, 돌나물, 삼지구엽초 잎 비빔밥 (0) | 2022.04.25 |
건강한 식생활, 잡곡밥 해먹기 / 유해영의 식생활 (0) | 2021.12.17 |
여주환 만들어 먹기 (0) | 2021.11.15 |
방목유정란 / 경기연천 DMZ인근 서연농장 추천 (0) | 2021.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