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좋다. 누구나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본인이 성환중학교 중학생이었을 때, 성환감리교회에서 같이 학생회 활동을 했던 방옥선 씨를 한번 보고 싶다. 방옥선 씨는 본인보다 한해 선배인 여학생이었다. 본인이 군자고등학교 학생이었을 때 함께 공부했던 홍명수 씨도 한번 보고 싶다. 홍명수 씨는 그림을 그리는 미술부 였고 본인은 밴드부 활동을 했었다. 홍명수 씨는 부자집 딸로 공부도 잘하는 학생이었다. 이 노래를 부를 때, 여성들은 A단조로 부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남자의 경우 저음인 사람은, E단조로 부르면 될 것이다. 중저음인 사람은 F#단조로 부르면 좋다고 본다. 올리는 영상은 본인이 E단조 악보로 2카포해서 F#단조로 부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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