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가 좋다. 가사 내용이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다. 별로 어렵지 않은 곡이다. 엇박자를 활용하면 더 즐겁다. 3잇단음으로 반주하면 좋다.
6월 23일 파 모종을 심었다. 조선파(재래종 파)다. 내년 봄까지 먹는다. 아내가 70대 중반인데, 아직까지 건강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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