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파 파종기 / 점파 파종기 / 황금파종기

「봄날은 간다, 백설희」와 「기다리는 아픔, 조용필」노래가 꽤 유명한 노래고 재미가 있다. 네이버에서 「위대한 아티스트 최백호」를 검색하면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를 접할 수 있는데, 여러 음악을 제시해 놓았다.

2017년 8월 14일 황금파종기 회사를 방문 견학하였다. 인건비와 노동의 어려움 때문에 직파기계의 사용이 필요한데, 황금파종기 회사에서 여러 직파기계를 개발해 놓고 있다. 조파 보다는 점파가 중요한데, 여러 기계들이 개발 보급되고 있다. 본인이 저술한「영한 벼생산기술 」개정판에 황금파종기와 관련, 직파에대한 서술을 추가하려고 한다. 아래 사진 중에 한장 정도가 책자에 실려질 것이다.

무논 벼 점파기인데, 이미 효용성이 검증되어 많이 보급 사용되고 있다.

꾸준히 기계를 개발 개선하고있는 황금파종기 회사의 문동길 사장

아래는 두둑을 만들면서 두둑위에 콩 등을 파종할 수 있는 점파 파종기

관리기에 부착 사용할 수 있는 직파기

벼 건답 점파파종기계, 로타리가 쳐 지면서, 땅 속에 종자가 딸어지고 복토를 해준다. 이 모든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 진다. 대규모 농사에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기계 값이 비싸지 않아 부담이 크지 않을 것이다.

수동 파종기계, 종자를 땅 속에 파종하고, 흙으로 덮고, 흙을 다져주는 작업이 동시에 진행된다. 콩 등을 파종하는데, 사용하면 아주 좋을 것이다.

자동 용접 기계장치

회사 작업실

파종 장치의 핵심 부분, 위는 얕게 파종할 경우 부착하는 부품

기계 개발자 및 회사대표: 문동길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