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술지도10

수영으로 체력 유지/사탕야자, 탕예

유해영 2014. 8. 14. 20:36

더운 나라에 와서 체력을 유지하기가 쉽지않다. 날씨가 더워 바같에서 운동하기가 어렵다. 바로 수영을 하면 더위를 모르기 때문에 수영이 더운 나라에서는 아주 적합한 운동으로 생각된다. 숙소 가까운 곳에 수영장이 있어 수영으로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에 계시는 저를 아시는 분들 인사드립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기의 언행심사(말, 행동, 마음 씀씀이)가 바르지 못하면 진정한 행복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부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사탕야자나무, 탕예를 만들기 위해 사탕야자 나무위에 올라가 수액을 채취해 온다.

 

영장 경빈데, 본인을 보면 항상 거수 경례를 한다.

 

수영장 입구에서 튀김을 파는 아주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