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이모저모

철원동송농협-제주효돈농협 자매결연, 효돈감귤 맛있네요

유해영 2013. 11. 16. 00:38

영문법강의 제88강. 조동사 used to, need, dare, had better, would rather 보완강의 종료

 

철원 동송농협 이명규 조합장(우)과 제주 효돈농협 김성언 조합장(좌),

자매결연 기념패 교환

명품 철원오대쌀과 명품 효돈햇살바람감귤의 만남. 귤이 이렇게 맛에 차이가 있을줄 몰랐다. 제주에서 3일간 있는 동안 하루에 30여 개씩 먹었다.

 

양 조합의 임원들, 이런 교류를 통해 양 조합의 직원들이 더 많은 삶의 에너지를 얻어 두 조합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

 

좌측이 효돈농협 임원들, 우측이 동송농협 임원들

 

철원, 동송농협 임원들

 

 

 

명품 효돈 햇살바람 감귤 / 한 나무에 이렇게 귤이 많이 달릴줄은 미쳐 몰랐음. 또한 귤의 품질에 차이가 많다는 사실을 알았다. 효돈농협 감귤 맛이 참 좋다. 3일간 제주도에서 지내는 동안 하루에 30여 개의 귤을 먹었다.

 

명품 철원오대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