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같은 풀

얼갈이 배추

유해영 2009. 5. 10. 13:34

 

  나물 뭍침이나 물 김치 혹은 국에 넣어 끓여 먹기위해 파종한  배추를 얼갈이 배추라고 한다.

김치를 만들어 먹는 속이 찬 결구 배추가 아니고 나물로 혹은 반 결구 배추로 이용하는 배추를 말 한다.

 이른 봄부터 수시로 파종하여 이용한다.

뒤에 보이는 것은 파로서 어린 실파이나

나중에 옴겨심어 가을에 큰 파로 키워 김장 등에 사용하여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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