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심리학/최근성립된 학문

 

인간의 심리적 성향은 경험이나 환경과 같은 후천적 요소들에의해  형성되기도 하나  수백만년전 우리 조상들의 경험이 축적된 산물이기도 하다.

진화심리학은 최근에 성립된 학문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 이 분야에 식견이 없는것 같다. 정신과 의사, 법조인, 종교인 등은 물론, 좋은 아버지와 남편이 되기위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인간에 대한 본성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무슨 일을 한다고 하겠는가.

 일반심리학의  합리적 선택이론 이라고 불리는  "표준사회과학모델"을  뒤집는 여러가지 새로운 이론이므로 인간의 본성과 여러 사회현상에 대해서  '진화심리학'을 이해하지 못하면 많은 오류를 범하게 되므로 관련이있는 사람들은 우선 읽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유명인들의 견해를 분석해보면 진화심리학을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됨.이는 진화심리학이 최근에 성립한 학문이기 때문이기도 하며, 인문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자연과학 분야인 유전학과 진화학적 지식을  공부하기가 어렵기 때문이기도 한 것으로 판단됨.

아래의 2권의 책을 읽으면 인간 본성에대한 이해가 넓어져 크게 유익 할 것으로 생각된다.그러나 유전학과 진화학적 개념을 필요로 함으로 책이 다소 어렵습니다.

 

 본인이 읽은  불교서적 30,종교철학 30, 심리학 20, 음식건강 30,미래학등 기타 60 여권중 핵심 책자를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