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영

전야제 베트남 민속공연 주 베트남 한국대사 환영사 베트남 농업개발부 장관 축사 베트남 유명 남자가수 베트남 유명 국민가수라고 한다

육묘장 안, 정리된 묘 관찰 고추 배추 파

10.16일 베트남 와보니, 간이 육묘장이라고 만들어 놓은 허접하기가 이를데 없는 시설 태풍이 와서 그나마 바람에 파괴되어 어린 싹들이 심하게 피해를 받았다. 우선 임시로 4m / 8m, 높이 2.5/3.5m, 대나무 골조/ 망사/프리스틱 지붕/비닐 등 이용, 멋드러진 육묘시설을 완성하고 묘들을 옮겨 잘..

지난 일요일 27만명의 이재민을 낸 태풍이 이곳에 상육하여 많은 패해를 냈다. 간이 육묘시설, 농막, 창고로 쓸 대나무 골조 시설물을 만들고 있다.

맨 아래 건물 사진은 본인이 일하는 사무실이 있는 베트남 작물연구소 뒷 모습이다. 본인 밑에 3명의 현지 직원이 일하고 있다. 위 젊은 여직원은 어제 부터 일하고 있다. 이 어린 직원 하나를 뽑기 위해 6명의 지원자를 본인이 인터뷰를 하였고, 최종 선발한 직원이다. 하노이 농업대학에..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다. 과습피해를 어떻게 피하는지 모르 겠다. 토마토를 이식하고있는 여자. 친절하게도 사진찍는데 도와준다.

위와 같은 아주머니들이 전통의상을 차려 입으면, 아래와 같다. 아오자이는 세게적으로 유명한 의상이라고 한다. 아래사진은 본인이 머물고있는 호텔 직원이다. 하노이 음식문화축제 행사장 도우미들/아오자이의 아름다움을 감상할수 있으리라. 윗 사진 아주머니가 옷을 갈아 입었다고 ..

대나무는 사계절 더운 열대지방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열대지방에서 주요한 한 자원이다.

이곳 베트남 하이증 지역을 중심한 중북부지역에 28일 태풍이 상육하여 27만명의 이재민이 났다고 한다. 초속 130여m 강풍, 강우량도 많았다고 한국 YTN 뉴스가 있었다. 본인도 호텔방에서 지루하게 시간을 보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시험포장의 시설이 거의 파괴되엇다. 연구소시험포장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