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극복된다.
https://youtu.be/q4iU92182kI?si=qF2olzestWgaAbg0
혈액에 당이 많은 당뇨는 여러 질환에 나쁜 영향을 준다고 한다. 망막을 손상시켜 실명에 이르기도 하고, 콩팥 기능을 떨어뜨리기도 하며, 손발을 저리게 하고 심하면 발가락을 절단하기도 한다. 또한, 췌장, 심장, 뇌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고 한다. 그리고 당뇨로 진단받고 약을 먹기 시작하면 거의 평생을 먹어야 한다고 한다.
본인은 2017년 당뇨로 진단받고 약물치료를 시작한 바 있다. 그러나 여러 가지 노력의 결과로 2026년 1월부터는 정상으로 회복되어 먹던 약을 끊었다. 본인의 당뇨 극복 과정을 소개하고자 한다.
본인은 퇴직 후 농촌진흥청 혹은 외교부에서 주관하는 해외 공적원조사업(ODA)에 참여 일을 한 바 있다. 2009년 아제르바이잔에서 2개월간 벼생산기술지도를 시작으로 2019년 중앙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8개월간 농업기술센터 설립 사업에 참여 일을 하였다.
해외 원조사업에 참여하는 동안 벼, 옥수수, 고구마, 땅콩, 카사바 등 작물생산 기술서를 영문으로 작성 현지 언어로 번역 출판하는 일을 하였다. 벼생산기술서는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인도네시아어, 찌아찌아 부족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영문으로 책을 저술하고 다른 언어로 번역 출판하는 과정에서 건강상 무리가 되어, 2017년 당뇨로 판정받았다. 당시 공복혈당이 122, 당화혈색소가 7.1로 약을 먹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여러 가지 노력으로 2026년부터는 약을 끊을 수 있었고, 2026년 3월 공복혈당 103, 당화혈색소 5.9로 회복되었다.
당뇨 극복과 관련된 2가지 큰 요소는 절제된 식사와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소시지와 같은 가공육, 흰쌀밥, 빵, 떡, 국수 등을 가급적 멀리하고 잡곡밥과 자연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으면서 과식을 조심해야 한다. 특히 저녁 식사 후에는 물 외는 일체 금식하는 것이 좋다. 또한, 먹어 생긴 칼로리를 소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로 운동인데, 본인은 오전과 저녁, 헬스장 두 곳에서 하루에 두 번 운동을 한다. 이와 같이 하였더니 체중이 서서히 빠지면서 당뇨약을 끊을 수 있었다.
당뇨 극복과 체중 감량은 거의 같이 조절된다. 본인의 경우 체중이 10% 정도 빠지면서 혈당이 조절되었다. 식이요법, 운동과 함께 정신적 안정과 숙면이 중요하다. 삶에 모순이 많으면 스트레스가 심하여 숙면을 하기가 어렵고 식이요법이나 운동도 제대로 하기가 어렵다고 본다. 따라서 언행심사(言行心事)에 큰 모순이 없어야 한다.
많은 사람이 당뇨나 비만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 본인의 당뇨 극복 원인의 핵심 사항은 적절한 식사, 저녁 식사 후 금식, 하루에 두 번 헬스 운동 그리고 긍정적 생각과 숙면으로 생각된다. 당뇨약은 한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는 약이 아니라 끊을 수 있는 약이다. 모쪼록 본인의 이러한 경험이 당뇨나 비만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맛(식도락)으로부터 오는 즐거움이 +100이라고 하면 질병으로부터 오는 고통은 -500이라 할 수 있다. 순수한 맛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행복이라고 하는 것은 즐거움이 얼마인가 보다 고통이 없거나 덜한 것이라고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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