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은 유튜브 유해영tv에서도 제공되고 있다.
https://youtu.be/O8WlUIhslEI?si=7SNsX35PQl-7gcZP
초가공식품을 끊으면 달라지는 것 / 성인병과 비만
많은 사람들이 고혈압 당뇨 비만 등으로 고생하고 있다.「초가공식품, 크리스 반 틀레켄 저」책자 439쪽에 “달라지고 싶다면 해야 할 일”이라는 소제목의 글이 있다. 초가공 식품을 끊었더니 몇 개월 후에 체중이 20kg이나 줄었다고 한다. 또한 거의 모든 성인병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한다.
본인이 공부한 6, 70년대에 “오력일체”라는 영어 참고서가 있었다. 저자가 안현필 선생님이었다. 그분이 후에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서 책을 몇권 쓰셨는데, 그분의 주장에 따르면 마트에 진열된 먹거리가 거의 건강에 부적합하다고 한다. 본인도 거의 동의하고 사실 본인은 거의 자연식을 하며 초가공식품은 거의 먹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면 76세인 본인의 건강은 어떠한가? 사실 본인은 상당히 건강한 사람이다. 혈압은 70/110, 당화혈색소는 6.1(6.5 이상이 당뇨), 그 외도 모두 정상이다. 물론 노화는 피할 수 없다. 하루에 헬스 운동 2시간, 저녁 식사 후 1시간 산책을 한다.
본인은 장수에는 별 관심이 없다. 남자가 자식이 성인이 되고 특히, 결혼을 했다면 죽고 사는 문제에 관심을 크게 가질 필요가 없다고 본다. 다만 활력 있고 질병으로 고통이 없는 삶에 관심이 크다. 기름이 다하여 살며시 꺼지는 등불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는 얘기다. 초가공식품과 관련해서 본인의 의견을 제시해 보겠다.
1. 가장 피해야 하는 식품: 가공육이다. 소시지, 햄, 베이컨, 육포, 맛살, 핫도그, 어묵 등이다. 재래시장에서 즉석에서 만드는 수제 어묵은 가끔은 먹을만 하다고 본다. 본인은 김밥집에서 김밥을 먹을 때, 소시지와 맛살을 빼내고 먹는다.
2. 음료수류: 콜라, 사이다, 쥬스류, 에너지 드링크, 값싼 발효유 등 거의 모든 음료수는 좋지 않다. 당제로 음료수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본인은 일 년에 당제로 탄산음료 10번 정도 먹는다.
3. 빵, 떡, 국수, 흰쌀밥 등 조심해서 먹기
- 마트에서 파는 빵은 좋지 않다고 본다. 빵집에서 만든 식빵은 달걀 샌드위치를 해서 가끔 먹는다. 월 2, 3회 정도.
- 떡도 조심해서 조금 먹은 것이 좋다. 아주 달게 만든 고급 떡은 쓰레기라고 본다.
- 국수도 가급적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중국 음식 짜장 등 면류도 별로 좋지 않다고 본다. 아주 가끔 국수를 먹으나 채소를 곁들여 먹는다.
- 흰쌀밥 대신 잡곡밥이 좋다. 본인은 거의 잡곡밥을 먹는다. 보리, 콩, 조, 찰수수 등을 섞어 먹으면 좋다.
4. 즉석 식품류: 라면, 즉석 죽, 삼각김밥 등 가급적 안 먹기.
- 본인은 라면을 일 년에 10번 정도는 먹는다. 채소와 달걀을 곁들여 먹는다.
- 떡볶이, 도넛, 꽈배기 등은 거의 먹지 않는다. 해롭다고 본다.
5. 유지류: 마아가린은 해롭다고 본다. 버터를 조금 먹으면 된다고 본다. 기름은 들기름, 참기름 올리브유가 좋다고 본다.
6. 해조류와 수산물
- 우리나라 서해는 많이 오염되어 있어 서해안 산 김, 미역, 굴, 조개, 생선은 많이 안 먹는 것이 좋다.
- 덩치가 큰 생선은 수은으로 오염되어있다. 고래, 참치 등. 가급적 멸치 같은 작은 생선이 안전.
- 통조림 류도 좋지 않다고 한다.
7. 기타
- 어떤 음식이 좋다고 하여 한두 가지 음식을 집중적으로 먹으면 좋지 않음. 견과류, 과일, 해산물 등.
- 가급적 단순하게 요리한 음식이 좋음. 식재료의 본연의 맛이 좋음.
- 무리하지 않는 한 계속적 움직임이 매우 중요. 본인은 매우 적극적으로 집안일을 하며, 하루에 헬스운동 2시간, 저녁 식사 후 한 시간 산책을 함. 다만 그런 삶이 즐거워야 좋음.
- 어떻게 즐거운 생각이 들까요? 언행심사(말, 행동, 마음 씀씀이)에 모순이 없어야 하며, 겸허한 생각이 중요하다고 봄. 인간은 마치 떨어지는 낙엽과 비슷한 허무하고 무력한 존재다. 겸허할 수 밖에 다른 도리가 있는가?
- 허무하게 살아서야 되겠는가? 종교의 가르침은 진리적 측면, 믿음적 측면, 사회윤리적 측면이 있다. 바로 종교의 믿음적 측면이 필요한 것이다. 천국, 극락, 부활, 좋은 조건으로의 윤회 등등이다. 따질 필요가 없는 것이다. 단지 바라고 믿으면 된다.
- 끊임없이 공부해야 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 인간이 구원받는데(행복을 얻는데) 공부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봄. 종교의 모든 활동도 바로 공부임. 향봉 스님은 초등학교만 공부하신 분이나 불교계에서 유명한 지식인이다. 책을 5만 권이나 읽으셨다고 한다. 책 속에 모든 길이 있음.
위와 같이 살았더니 심신이 모두 건강함. 이제까지 그러지 못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지금부터 하면 됩니다. 우리 몸은 신기하게도 회복력이 있습니다. 실천해 보세요,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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