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도 유명한 노래다. 망설이 다가 님이 가버렸다는 얘기다. 가사가 재밋다. 인생을 사는데, 과단성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확실한 근거가 있을 때 주저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그럴 때는 과감하게 진행 시킬 필요가 있다. 그래야 이루어 진다. A단조로 부른 것인데, 악보를 구하기가 어려워 만들었다. 간주 부분을 휘파람을 불러 단순함을 피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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