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장에 왕겨를 깔아주지 않으면, 냄새 때문에 기르기가 어렵다. 올해 왕겨 반차를 깔아주었다. 앞으로 20년 이상 깔아줄 필요가 없으리라 본다(과장된 표현이 아님). 병아리 때부터 날개를 반 이상 잘라주어야 된다. 양쪽 다 잘라주므로, 보기에는 거의 표시가 나지 않는다. 잘라주지 않으면, 날라 다녀 감당하기 어렵다. 가위로 하면 잘 잘라진다. 음식물 쓰레기를 알로 바꿔 먹는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닭이 병아리를 까기위해 알을 품고있다. 만져도 가만히 있는다.
본인은 하루에 한두개 알을 먹는다.
청계라고 하는 병아리인데, 귀엽다.
손주들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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