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깨끗하니 한번 가 보면 좋을 껍니다. 특히 요즘 비가 많이 와서 물이 많다고 하네요. 11월까지 가 볼만 합니다. 철원 동송 금학산 뒷편에 있지요. 어린이들이 더 좋아할 껍니다. 교수가된 자식이 8월5일부터 본격적 교수로서의 학교 업무가 시작되었다는 연락이 왔다. 자신이 잘 아는 분야라 신이나 있다. 모쪼록 학교에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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