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찐쌀이라고 하는 '파보일드 라이스'가 외국에서는 널리 생산되고 소비된다. 우리나라에도 수입되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파보일드 라이스는 벼를 물에 잠간 삶아( 그래서, parboiled / partially boiled라고 한다) 다시 말려 도정한 쌀을 말한다. 본인은 본인이 만든 '영한 벼 생산기술' 책을 개정판을 내기위해 준비하고 있다. 그 개정판에, 파보일드 라이스에 대하여, 서술할 생각으로 이미, 그 서술 내용은 수개월 전에, 써 놓고 있다. 그러나, 본인 자신이 파보일드 라이스에 대하여 잘 몰라, 여러가지 조사 중이고, 구매한 쌀을 한국에 가지고 가서 여러가지 더 조사를 할 것이다. 아래 사진은 개정판 책자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Figure 0.0 Parboiled rice at the right and common rice at the center and left (2018 Central Africa).
그림 0.0 오른쪽 파보일드 라이스와 중앙과 왼쪽 보통 쌀 (2018 중앙 아프리카).
Figure 0.0 Parboiled rice (center) displayed for selling in a market ( 2018 Central Africa).
그림 0.0 한 마켙에 판매를 위해 전시되어 있는 파보일드 라이스(중앙) (2018 중앙 아프리카).
Figure 0.0 Cooking methods of parboiled rice described on the bag of the rice (2018 Central Africa).
그림 0.0 쌀 자루에 설명된 파보일드 라이스의 요리 방법 (2018 중앙 아프리카).
밥을 짓기전, 2 시간 동안, 미지근한 물(lukewarm water)에 담그라는 설명이 있다. 그리고는 보통 밥 짓는 것과 비슷하다.
파보일드 라이스는 다소 투명하게 보이고 쌀알이 매끈한 것이 특징이다. 바로 아래 사진이 파보일드 쌀이고. 아래아래 사진이 보통쌀이다. 한국에 가서 사진을 잘 다시 찍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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