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정호 명인의 쌀 / 철원최고향 왕찰 / 즉석 떡을 해먹을 수 있으리라 본다.

고향찰(향기나는 찹쌀), 철원 최정호 명인 2015년 생산. 

향이 짙고 알이 굵어, '철원최고향왕찰'로 상표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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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6일 아침, 인터넷에 '당신이 먹는 음식이 바로 당신이다'라는 기사가 있네요. 정확한 말입니다. '국산농산물로 자연식'이 바로 살 길입니다. 꾸준히 실천하면, 있던 병도 낫고 병도 잘 걸리지 않을 겁니다. 비만 치료 등, 몸 관리를 위해 최상의 방법이라 생각이드니, 꾸준히 노력하면 아주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집안 살림이나 자신의 몸관리에  이것저것 실천해 보니, 운동 문제도 상당히 해결되는 것 같네요. 몸관리를 위해 특별한 음식을 먹는다든지, 특별한 운동을 한다든지 하기보다, 위와같은 생활습관을 먼저 가지면 크게 도움이될 것이다. 절대채식은 건강에 좋지 않다고 봅니다. 건강을 위해선, 곡채식을 위주로 하되, 우유, 달걀, 생선 등은 먹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은 본인이 설거지한 그릇에 본인이 요리한 음식을 담아 먹는 것이, 최상의 음식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인은 본인이나 본인의 아내가 만든 음식외는 먹는 것을 대단히 신중하게 생각합니다. 퇴직후에는 이런 생각을 가져 보세요. 얼마나 좋은지 아십니까? 본인은 퇴직후, 여성분들이 설거지하는 것을 관찰 조사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자신이 먹는 그릇은 자신이 닦아 드시면 좋을 겁니다. 진화심리학적으로 여성분들에게 깨끗이 설거지하는 것을 기대하는것은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왜 그런지 꼭 알고 싶으면 본인과 얘기해 보세요. 간단히 말하면, 여성분들은 본질적인 것에는 별 관심이 없고, 현상적인 것에만 거의 관심을 두는 것입니다. 공부해 보세요. 그 만큼 더큰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향기가 좋다. 별미로서 해 먹을 만 하다. 인절미와 같은 떡에도 활용할 수 있으리라본다.

쌀을 충분히 불린후(30분 이상), 물을 넉넉히(용량으로 쌀과 물 1:1.2 정도) 붓고 밥을 하면, 밥알이 서로 영겨붙은 질쭉한 밥이된다. 미리 준비한 콩고물, 팥고물, 볶은 깨 등에 밥을 한숟가락 정도 떠서 굴려 묻히면 그 것이 바로 좋은 떡이 될것 같으니, 활용해 보기를 바란다.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이 드니, 여러가지로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집에서 즉석 떡을 만들어, 가족의 별미 음식으로 활용할 수 있으리라 보니, 적극 활용해 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