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술은 빛과 구도의 예술이고 순간을 영원히 멈추게하는 대단한 기능을 갖고있다. 아래 사진을 감상해 보길 바란다. 모두 농업인들의 땀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이다.
위아래 사진은 같은 장소에서 찍은 것이다. 빛의 각도와 양에 따라 작품의 표현이 다르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이다. 위 사진이 더 감동적인 것같다. 본인이 저술하고있는 책 안쪽 표지 배경사진으로 쓸 생각을 하고있다.
철원오대햅쌀 / 자연과 농업인들이 만든 예술품이다.
위 아래 사진은 같은 곳인데 광의 각도에따라 표현이 다르다.
위아래 사진에서 물방울이 퍼저나가는 정도는 실제는 같으나, 빛의 방향과 배경에따라 그 느낌이 아주 다르게 표현된다. 바로 사진술이 빛과 구도의 예술. 역광으로 사진(위)을 찍어보니 아주 표현이 다르다. 위사진, 예술이네요. 광역방제기의 기능이 극대화되게 표현되네요. 아래 사진에서 처럼 순광으로는 표현이 잘 되지 않네요.
물방울이 퍼져나가는 정도는 같은데, 그렇네요.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이다.
농업기술의 발달로 이렇게 탐스런 이삭을 가지게되었다.
조(millet)는 오곡의 하나로 오래전부터 재배되고 있는 작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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