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현재 세계의 농민과 학생들을 위해 저술하고있는「영한 벼생산기술실용입문」책자에 포함하기 위하여 벼 농사 관련 사진을 수집하고 있다. 이미 국내외 적지 않은 사진이 수집되어 있으나, 적절한 사진이 있고, 이 보람있는 책 저술 작업에 동참하고 싶은 분은, 본인에게(010-9967-8367) 사진을 보내주시면, 사용 가능 여부를 판단 하여, 책 발간에 사용되면, 책이 발간된 후, 사진을 보내주신 분에게 책을 보내드리도록 할것이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면 충분히 좋다. 인터넷에는 많은 자료가 있으나, 저작권 때문에 사용하기가 어렵기때문이다.
철원 벼이앙, 아래 사진중 한두개 사용할 것 같다.
이평6리인가 사시는 분이라고 하는데, 나중에 수소문해서 발간 책자를 드릴 수 있을 것이다.
이 두사진은 책자에 실릴 것이다. 우리나라는 삽으로 농작업을 히나, 세계 여러나라는 주로 괭이로 한다.
들에 나갈 때는 밀집모자를 쓰고 자전거를 이용한다.
세계 농사기술지도
미얀마 두마리 소로 논갈이 2014년
미얀마 농민들의 벼이앙. 미얀마 대학생과 농민을 위해 책을 만들어주고 한학기 강의를 해 주었다.
미얀마 농민들과 함께. 손에 든 것은 모를 묶는 얇은 대나무 조각이다.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농민과 학생을 위해 교과서를 제작해 주었다. 본인이 만든 교과서를 계기로 학교가 설립되었다. 바우바우 농업고등학교 개교식에 원주민들과 본인이 입장하고 있다.
아제르바이잔 모심는 여자들
아제르바이잔 농민들과 함께, 2009년 2달 기술지도를 하였다.
베트남 못자리
2013년 베트남 3개월 기술지도시 찍은 사진, 못자리와 벼를 베는 베트남 여자들
가나 농민의 벼 탈곡
아프리카, 가나 원시 주민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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