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발아와 벼잎을 세는 방법에 대하여 강의와 실습을 해 주었다.
한 학생이, Why do we study how to count rice leaf?( 왜 벼 잎파리 세는 그런 것을 배워야 합니까?) 라고 질문을 했다. That's a good question. (참 좋은 질문이다.)라고 본인이 칭찬을 해주고 다음과 같이 대답을 해 주었다. It's hard to understand physiological state of rice plant. We can not talk with rice plant. We can not also go and see inside rice plant. But physiological state of rice plant is very closely related to the leaf number of rice plant. So we easly understand physiological state of rice plant through the leaf number of rice plant. That's why we study how to count rice leaf.Ok? 벼 식물체의 생리적 상태를 이해하기란 어렵다. 우리가 벼와 얘기할 수도 없고, 벼 식물체 안에 들어가 볼 수도 없다. 그런데 벼의 생리적 상태와 벼 잎파리 수와는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래서 벼 잎파리 수가 몇개인가를 통해서 벼의 생리적 상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벼 잎파리 수를 헤아리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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