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기르기

보름된 강아지, 눈떳슴/개 기르기

유해영 2011. 3. 12. 15:11

10 여일 만에 집에 와 보니 강아지들이 눈뜨고 꼬물꼬물 거린다.

개를 기르면서 얻는 기뿜 적지 않다.

2.25일 4마리출산, 한 마리 저 체온 으로 2.27일 죽었음. 집 안으로 옮겨줌. 

생후 보름까지는 추울때 출산시 보온에 아주 주의 하여야 한다. 집 안에서 보름정도는 보호해줄 필요있음.

 

 

 

 

개 눈가에 눈물이 흘러 종종 지저분한 경우가 있다. 휴지로 닦아 주면, 청결도 해지고 개들이 너무 좋아하고 사람과의 친밀도가 한층 높아진다. 본인은 자기전에 개들을 쓰다듬어 주고 때때로 눈을 닦아 준다. 개와 본인, 모두가 행복감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