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 21일 교미 관찰됨, 한번 발정이 나면, 20 여회 교미가 관찰 되었다. 12. 28일에도 교미 관찰됨.
이번에도 20여회 교미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2월 말 경에 출산 기대
앞에 있는 누런개가 해피라고 하는 수컷 , 뒤에있는 옷입은 개가 뽀삐라고 하는 암컷이고, 하얀 개가 뽀삐와 해피 사이에서 태여난 수컷, 복실이라고 한다.
먹이 경쟁에서는 복실이가 아비개인 해피를 이긴다. 그러나, 뽀삐가 발정이나면 덩치가 약간 작은 해피가 거의 뽀삐를 독차지한다. 개 마다 뚜렷한 개성이있다. 할 수 있으면 3 마리정도 기르는 것이 좋다. 한마리만 기르면 우울증에 빠질 위험이 있는 것 같다. 할 수 있으면 울안에 놓아 기르면 좋을 것이다.
개를 기르는 것이 여러가지로 유익한 점이 많다. 사람과 정서적 교류가 가능하다. 본인이 기르는, 사진에서 볼수 있는 잡종개를 기르는 것도 좋다. 개가 건강하고 부담이없다. 일년에 2회 정도 회충약을 먹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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