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여름 동유럽 여행 / 거대한 밍게체빌 호수
20여살된 청년들이다. 본인의 촬영 요청에 익살을 부리고 있다.
고래사냥 - 송창식 -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가득 슬픔뿐이네 무엇을 할것인가 둘러보아도 보이는건 모두가 돌아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산등산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한마리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우리들 사랑이 깨진다해도 모든것을 한꺼번에 잃는다해도 우리들 가슴속에는 뚜렷이 있다 한마리 예쁜 고래하나가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Daum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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