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주가 학교 생활을 잘 하고 있다.
최근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을 받았다고 자랑하는 며느리 윤 변호사가 심심했던 모양이다. 꽃꽂이를 배우다니. 화훼장식기능사가 만든 작품이다.
'가족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째며느리 부모님, 예술의 전당 건설 전문건축가 (0) | 2023.09.26 |
---|---|
본인의 장남 박사학위 취득 (5) | 2023.08.18 |
일본 여행 (0) | 2023.05.26 |
소이산 / 승우승은 (0) | 2023.05.01 |
도피안사 / 신라 철불(철불상) (0) | 2023.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