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왕겨를 깔아주면 냄새는 나지 안는다. 닭똥 냄새가 지독해서 왕겨를 깔지 안으면 기르기가 어렵다고 본다. 그런데 왕겨를 깔면 미세먼지가 더 문제가 된다.
2. 닭장에 들어갈 때 장화와 마스크를 하기를 권한다. 세균과 미세먼지가 상당할 수 있다. 가볍게 생각하면 건강에 크게 해로울 수 있다. 건강에 도움이 되자고 기르는 건데...
3. 시장에서 산란계를 살 수가 없어 부화기를 사서 부화 시켰다. 부화가 잘 된다.
4. 알을 구멍내어 입대고 직접 먹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고 본다. 접시에 깨뜨려 담아 먹을 수 있으리라 본다.
5. 음식물 찌꺼기를 알로 바꿔 먹는 셈이 되니 시골에서는 기를 만하다. 집에서 기른 닭알의 가치는 상당하다고 본다.
6. 시간을 보낼 수도 있어 재밋다. 병아리가 참 귀엽다.
7. 닭장은 확실하게 안전하게 지어야 한다. 고양이를 감당하기 어렵다.
8. 삼년까지 기르고 없애는 것이 좋다. 질병과 사료 효율 때문이다. 새 닭으로 교체하라는 말.
위는 5주된, 아래는 9주된 병아리, 20주경부터 알을 낳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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