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형 화학 강사는 강남, 분당 소재 학원에서 11년 화학 강사로 일해오고 있고, 인터넷 강의도 시작하였다. 화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유준형 강사의 지도를 받으면 도움이 되리라 본다. 영재고, 과학고 입시를 대상으로 하는 강의지만, 그 수준이 상당해서 학부 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으리라 본다. 강의 과목이 고등학교의 화학1, 화학2, 그리고 학부에서 배우는 일반화학도 강의하고 있다. 또한 '일반화학' 책을 저술,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
junechemistry.com/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대학에서 보직을 담당 수행하고, 논문을 작성해서 발표하고 하는 일 등이 쉽지 않은 일이다. 유대형 교수는 오랫 동안 자동차 엔진관련 업무를 수행해 온 사람으로 잘 하리라 본다. 모쪼록, 학교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교수와 스승이 되기를 바란다.
이 사진은 불과 10여일전에 중앙아프리카 농민 벼 재배현장을 방문 관찰한 사진이다. 이런 관찰을 통해 농사기술 수준을 대부분 파악한다. 장화를 신는 것은 필수다. 사실 이런 일은 상당히 험한 일이기는 하나, 본인은 오랫동안 벼 연구를 한 사람으로 별로 어려움이 없다. 여러가지 요령이 필요하다. 뱀, 모기, 더위 등을 피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여기 사람들은 체격이 상당히 좋다. 우리나라에서는 키가 180cm가 넘는 사람이 많지 않으나, 여기 사람들은 꽤 많고, 여자들도 키가 아주 크다. 아프리카의 벼농사가 아주 원시적인 데가 많은 것 같다. 아마 조선시대 우리나라 벼농사 수준인 것 같다. 본인이 기술지도를 하면, 100%는 무조건 증수한다. 사진을 관찰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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