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효돈동 '서귀포 통나무집' 며칠 지낼만 하다. 서귀포시에서 택시로 가면 4,000원 정도 요금이 나온다. 맛 좋은 효돈감귤 실컷 먹을 수 있고, 바닷가가 10여분 거리에 가까이 있고, 선상낚시 끝내 준다. 별로 돈도 안든다.
이 집에서 공짜로 주는 효돈감귤 하루에 30여개씩 먹히네요. 맛이 대단합니다. 3일간 머물렀음.
효돈농협에서 생산 판매하는 햇살바람 효돈 감귤
현영철 상무는 성격이 확실한 분으로, 개인 감귤농장도 운영하고 있다고 함. 이분한테 주문하면, 효돈감귤을 사 먹을 수 있음. 물량이 제한되어 있어 다른데서는 사 먹기가 어렵다고 함
한라산
낚시기술 거의 필요없이 누구나 가능, 고기 금방 금방 많이 잡힌다. 수십센티짜리 고가기 막 올라온다. 한 사람당 3 만원만 내면 모든 것을 알아서 해줌. 다만 멀미를 하는 사람은 해변에서 낚시를 권한다.
쥐치라고 한다.
하멜 표류선박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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