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하롱베이 구경을 두번 했다. 두번째는 서울가든 이규재 사장님(현지전화 090 320 0254, 한국에서 걸때는, +84 90 320 0254)으로 부터 호텔, 배 준비, 차량 등 안내를 받았다. 특히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 안내 받기를 권한다. 2인 이상 구경시에는 배를 한척 빌려 구경하게 되는데, 혹시 바가지를 쓰는 것이 아닌가 처음에는 생각했었는데. 보통 그렇게 하는 것 같고, 100-150불 정도 경비가 든다. 서울가든 이규재 사장님은 하노이 경남빌딩 9층 "비원"이라고 하는 한정식 식당을 운영하시는 사장님이기도 하시다. 본인이 경남빌딩 칼리다스 호텔에서 몇일 묵으면서 비원에서 식시를 했는데 아주 음식이 좋고 가격도 적당하였다. 권해드린다.
세계 7대 경관중에 하나인데 한번 다녀 갈 만하다. 그러나 제주도가 훨씬 더 좋은 것 같다. 제주도도 7대 경관중 하나이다. 하롱베이에는 바다에 많은 섬들이 옹기 종기 모여있다. 어떤 섬들은 침식이 심해 절벽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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