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장수촌 파키스탄 훈자

유해영 2010. 3. 25. 00:21

▲ 훈자 울모자를 쓴 할아버지들 실크로드를 건너왔을 '인민모자'를 쓰고 환하게 웃으신다


 비수기여행의 매력 호젓한 늦겨울의 풍경


▲ 건살구를 건네는 할아버지 꾸벅 인사를 하니 손을 내미시는데, 말린 살구가...




▲ 이글네스트에서 본 풍경 세계의 지붕이 이어져 있네~~



▲ 알튀트성 흙집으로의 초대 따뜻한 봄이오면 살구나무가 흐드러지겠지



▲ 자밀라의 아이들 다음에 만나면 몇 명으로 늘어나 있을까?

"여기선 17살에 결혼해 보통 15명은 낳아요"

ⓒ 양학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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