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노래말은 박춘석씨가 만들었다고 한다. 이곡은 패티김씨의 데뷰곡이라고 한다.
찔레꽃,2009년 여름 깊은 산속
사랑의 맹세(TILL) - 패티김씨의 데뷰곡
Till 푸른 밤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하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것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ed I would give, Just to have you adoe me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Till lovers cease to Dream Till then I'm yours be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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