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0여일 지나면 눈을 뜨나, 처음 2-3일은 보는 기능이 없어 보인다. 야성이 있어 본인이 만지는 것을 강아지도 거부한다. 강아지의 표정이 밝지 않고 경계의 눈초리가 역역한 것도 바로 그래서 인 듯 하다. 어미는 아가들의 똥을 철저히 핥아 먹는다. 위생상 그리고 냄새를 없애 천적들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 어린이들의 정서교육을 위해 개를 기를 만 하다.
만지는 것을 싫어하는 녀석, 야성 때문인 듯하다.
만지는 것이 못마땅한 모양이다. 눈초리가 편하지않다.
만지는 것이 불쾌한 모양이다.
강아지가 똥을 누을때 철저히 핥아 먹는다. 어미의 보살핌이 지극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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