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같은 나무
오디를 따 먹었더니 손에 오디물이 들었다.
금학산 해발 300-400미터 비상도로에 수십그루가 있음
오디 맛이 시큼 상큼하고 잘익은 검붉은 오디는 달콤하다. 철원에서 6월 초에 오디가 검붉게 익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