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

위병 치료/위염,위궤양,위용종,위암

유해영 2009. 4. 30. 00:05

 

2009.7월 촬영,아제르바이잔.   더위를 피해 쉬고 있는 양떼

 

 

 

위에 병이 발생 하였을때 도움이 되는 치료법을 소개 하고자 한다.

병원에서 내시경 등으로 진찰과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 하겠으나  보조요법으로 치료가 가능 할 것으로 생각되어 소개 한다.

1. 프로폴리스(벌이 만드는 밀납의 일종)를 복용하면 좋을 수 있다. 본인은 2003년 4월 세브란스병원 건강검진센터(서울역 앞) 건강검진에서 수개의 용종이 위에서 발견되였는데, 프로포리스를 물에 희석하여 꿀을 첨가 차 대신 먹었다. 1년 후 서울대 병원 건강검진센터 건강 검진에서 용종이 모두 없어진 것이 확인 되었다. 다른 이유로 용종이 없어졌을 수도 있겠으나. 프로폴리스의 효과인 것으로 판단 된다. 위 병에는 두루 좋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이것은 프로폴리스의 강한 살균작용이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이것은 자연물질로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믿을 만한 양봉업자를 통하여 구해 사용 할 수 있으리라 본다. 이것을 먹을 경우 위에 직접 영향을 줌으로 위 병에는 상당히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2. 위에 염증이 있을 경우, 구운 밭 마늘(보통 마늘이면 될 것으로 생각된다)을 죽염에 찍어 식간 공복에  수시로 먹으면 좋다고 한다. 부작용이 없을 것 임으로 시도해 볼만하다. 어느정도 복용해 보면 효과를 판단할 수 있으리라 본다. 후라이 팬에 마늘을 구워 쉽게 시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도 죽염과 마늘의 살균 효과 때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본인도 몇번 마늘을 구어 죽염에 찍어 먹어 보았는데 특별한 거부감이 없었다.

 

대부분의 경우 어떤 것을 먹었을때 강한 거부감을 느끼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누가 좋다고 하여도 속에서 받지않아 심한 거부 감이 생기면 자신의 특이한 체질 등 이유가 있을 것이니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럴 경우 전문가와 상의 실행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병원치료를 우선하고 보조요법으로 해볼 것을 권한다. 의외로 효과를 볼 가능성이 있다.

본인의  도움이 꼭 필요하면  본인을 접촉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