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씨의 목소리는 약간 허스키 하나
그 표현 능력이 매우 뛰여나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 같다.
본인이 좋아하는 조용필씨의 노래는
내청춘의 빈잔, 그 겨울의 찻집, 친구여, 바람이 전하는 말 등으로
매우 즐겨 부른다.
이 노래는 본인이 가장 즐겨 부르는 노래이다.
내 청춘의 빈잔 / 조용필
너를 얼마나그리워 했는지 나의 한숨을 듣지못했니 나의 눈물을 보여 준다면
너 또한 울었으리 사랑하면 갈망에 죽고마는사랑하면 욕망에 죽고마는
운명이 파놓은 그물이였나 어쩌면 이리도 이리도 서러우리 내청춘의 빈~~잔
너를 지난밤 꿈에서보았지 나의 한숨에 대답하던 너 나의 가슴은 행복했지만
꿈깨니 가고없네 사랑하면 갈망에 죽고마는 사랑하면 욕망에 죽고마는
운명이 파놓은 그물이였나 어쩌면 이리도 이리도 서러우리
내 청춘의 빈~~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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