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영

본인은 몇달전부터 광화문에 있는 국선도 수련원에서 호흡법에대한 수련을 시작한바 있다. 아래 책자가 크게 도움이 되었으며, 면밀히 검토해본 결과, 노래부르는 것이 곧, 단전호흡과 유사한 효과가 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노래를 크게 불러보기 바란다. 큰 소리가 아니더라도 한 곡조를 다 부르면 ..

생수훈채만보행(生水葷菜萬步行) 전통의학에서 전해오는 말로,이병국 교수로부터 배운 말이다. 이병국 교수님은 침구치료의 대가로 많은 저서를 출간하셨으며 이미 많은 제자를 양성하셨다. 1. 깨끗한물을 마시고 2. 매운 맛 나는 채소를 즐겨 먹고 3. 하루 만 발자국 걷기를 하면 건강유지에 좋다는 말..

1980년대에 본인의 자식이 밤에 오줌을 싸서 몇년동안 고생을 하였는데 병원, 한의원 등을 수차례 방문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없었다. 결국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고칠 수 있었는데 당시 매우 그 효과가 신기 하였다. 겨울에 감나무에 매달린 감꼭지를 따서 차를 끓여 먹듯 감꼭지를 끓여 몇일 먹인 후 오줌싸는 증세가 완전히 없어졌다. 현재는 감 연시를 사 먹은후 그 꼭지를 이용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2023.12.20일, 위 내용이 사실임을 밝힌다. 이런 정보가 질병으로부터 해방되는데 길잡이가 된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초겨울 경관작물로 재배되고있는 보리

2009.7월 촬영,아제르바이잔. 더위를 피해 쉬고 있는 양떼 위에 병이 발생 하였을때 도움이 되는 치료법을 소개 하고자 한다. 병원에서 내시경 등으로 진찰과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 하겠으나 보조요법으로 치료가 가능 할 것으로 생각되어 소개 한다. 1. 프로폴리스(벌이 만드는 밀납의 일종)를 복용..

식초를 이용해도 무좀이 거의 완치되나, 목초액을 이용하는 것이 더 간단하고 효과가 더 좋다고 한다. 식초로 본인은 무좀을 완치해 목초액을 따로 사용해 보지는 않았으나 효과가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식초요법은 본인의 블로그에 따로 마련해 설명해 논 글을 보기 바랍니다. 1...

2009년 봄에 촬영, 아제르바이잔 대부분 사람들이 발에 무좀이 있고 불쾌함과 가려움으로 고생하고 있다. 본인도 그랬었다. 60이 되어서야 거의 완치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간단하고 쉬운 치료를 하지 못한것이 매우 아쉽고 이러한 글을 쓰는 이유도 바로 그러한 경험 때문이다. 무좀은 어..

2009.7월촬영, 아제르바이잔/동유럽 본인은 대체의학(Alternative Medicine)에 대하여 공부하고 있다. 주로 중국의 "황제내경" 우리나라의 "동의보감" 등에 있는 전래의학에 관한 내용들이다. 정의상 문제는 있지만 편의상 대체의학을 여기서는 서양의학을 제외한 기타 여러 의학으로 규정하고 우리나라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