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영영문법2

제164강. EBS English 영어 강좌 소개 / 이비에스영어방송 활용 공부하기 / 공부하는 요령

유해영 2023. 11. 11. 19:41

164. EBS English 영어 강좌 소개 / 이비에스영어방송   활용   공부하기 / 공부하는 요령

 

영어 공부가 만만치 않다. 이비에스영어방송을 이용 공부하는 요령을 소개 하겠다. 본인이 공부하던 시절에는 주로 테입을 녹음기로 듣는 강의가 주로 많았으나, 요즈음에는 이비에스 영어방송국에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돈들이지 않고 공부를 할 수 있다.

본인이, 이비에스 영어방송국의 영어학습 프로그램으로 공부한 아래 강좌를 소개하겠다.

 

1. 강좌명: 더 쉬운 영문법 / 정승익 선생님

- 본 프로그램은 40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 중학생 수준이다. 중학생 수준이라는 말은 기본 사항이기 때문에 더 중요한 것이다. 우선 이러한 기초 분야를 공부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 본인은 3번 반복 공부하였다.

 

2. 강좌명동사브레이커  / 송현이  선생님 (혹 강사 이름이 틀릴 수도)

- 20강좌로 되어있다.

- 중고생 수준이다. 내용이 좋아 누구나 영어 공부하는 사람이면 권한다.

- 본인은 3번 반복 공부하였다.

 

3. 강좌명영어 완전정복  / 이승혜, 임수영, 이선욱, 송현이  선생님

- 본 프로그램은 104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 고교생 수준으로, 강의 내용이 매우 좋다.

-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4분야로 강의가 진행된다.

- 본인은 3번 반복 공부하였다.

 

4 . 강좌명영문법으로 쓰고 말하기 / 김태우  선생님

- 본 프로그램은  91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 고교생 수준으로, 강의 내용이 매우 좋다.

- 본인은 3번 반복 공부하였다.

 

5. 강좌명: EBSe 영어회화 Situation 130 / 이현석, 제니퍼 클라이드

- 본 프로그램은  130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강의 내용이 매우 좋다.

- 본인은 1번 반복 공부하였다.

 

위의 다섯 강좌는 현재에도 아마, 다시 보기로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공부하는 요령

- 고등학교까지의 학생은 담당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공부하면 될 것이다. 선생님을 존경하고 친해지려고 노력 하라고 권한다.

- 본인의 강좌  9강까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영어 공부가 거의 힘들다. 따라서 9강까지 확실하게 공부하고 영어 공부를 하기 권한다. , 품사, 문장의 구성요소, 문장의 5형식을 확실하게 이해해야 된다는 말.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거의 모르면서 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 거의 반드시, 교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자 없이 귀로만 공부하면, 문제가 많다.

먼저 교재에 나오는 단어를 공부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강의를 듣는 것이 좋다.

- 대부분 강의는 40분 정도로 진행된다. 본인은 보통 3번은 듣는데, 처음은 보통 속도로 듣고, 다음부터는 빠르기로 들었다. 다시 듣기 기능이 있어 언제나 공부할 수 있다.

- 본인은 현재까지, 영어책/영어강좌를 77회 정도 반복 공부하였다. 본인은 본인이 하는 거의 모든 일을 기록으로 남기기 때문에 반복 횟수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책이나 강좌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공부를 완료한 것을 1회로 생각했다. 부분적으로 공부한 것은 계산에 넣지 않는다.

- 다시 강조하지만, '유해영영문법' 본인의 강좌 9강까지를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 개념을 모르고(대충 알고) 공부하면, 강의나 책을 다 공부해도 거의 기억나지 않는다.

- 무슨 분야든 반복 공부가 중요하다. 본인은 노래 한곡을 배울 때도, 악보를 확보하고, 분석하고 그 후 100여회 연습하면, 작곡, 작사자, 가수의 메세지를 이해할 수 있었고, 상당한 수준에서 노래로 표현할 수 있었다. 악보가 확보되지 않으면 거의 노래를 배우기가 어렵다. 최근에, '너를 사랑하고도(전유나)' '잃어버린 우산(우순실)' 그리고  길 위에서(최백호)100여번 연습했다진정으로 노래를 배우고 싶은 분은 본인에게 상의하면 도움을 줄 것이다. 노래든, 악기 연주든 취미로 음악을 하고 싶으면, 우선 드럼을 6개월 정도 배우기를 권한다. 박자와 리듬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지 못하면, 음악 활동으로 재미를 느끼기가 어렵다. 박자와 리듬을 머리로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지만, 실제로 표현하기란 상당히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피아노를 6개월 정도 배우고, 노래를 공부하고 싶으면, 코르위붕겐을 연습하면 좋다. 그 다음에는 기타든 어떤 악기든 노래든 취향대로 공부하고 연습하면 될 것이다. 대중가요라도 제대로 하면 그 즐거움이 큰 것이다. 퇴직하여 시간이 많은 분들에게는 좋은 취미가 되리라 본다. 본인은 학창 시절에 밴드부 활동을 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