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식생활

휴대용 물통, 휴대용 컵 / 지구 살리기, 커피 마시기

유해영 2022. 10. 29. 07:56

 

종종 외출을 하는 경우가 있다. 컵을 가지고 다니면 여러가지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어 환경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더 보통 컵은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기가 어렵다. 시중에서 알미늄 통 커피가 팔리고 있다. 그 빈통을 외출할 때 가방에 가지고 다니면 좋으리라 본다. 우선 작고, 가볍고, 밀폐성 같은 기능이 탁월해 샐 염려도 없다. 금속이라 끓여 소독도 쉽다. 다만 알미늄 재질이라 건강에 어떨지 더 검토해 보겠다. 우선 여러 면에서 좋다. 뜨거운 물을 직접 넣지 않으면 별 문제 없으리라 본다. 커피를 다른 컵에서 타서 식은 후에 넣으면 좋으리라 본다. 커피는 항균작용이 있어 입안의 균을 억제해주어 텁텁함이 억제되고 입냄새도 억제되는 것 같다. 본인은 블랙 커피를 먹는데 벌떡벌떡 마시지 않고 한모금 입에 물고 천천히 삼킨다. 봉지 커피, 달달한 커피는 건강에 좋지 않다고 본다. 아래 통에  4티스푼 커피가 타져 있다. 오늘 가지고 다니면서 먹을 것이다. 실제로 사용해 보면 매우 편리하고 좋다. 본인은 손가방을 가지고 다녀 작은 양산, 핸드폰, 지갑, 물통 등을 넣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