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기술자

철원오대향미 / 최정호 회장, 한국최고농업기술명인 / 고향찹쌀(향이 높은 찹쌀)

유해영 2017. 9. 29. 17:09

철원특수미생산자협의회」회장 최정호 (전 강원도쌀연구회, 철원쌀연구회 회장) 명인이 개발한 특수한 혼합미 "철원오대향미"를 소개한다. 본제품은 오대쌀과 고향찹쌀 12% 이상을 혼합한 제품이다. 한국식품연구원 분석결과 찹쌀 12%를 멥쌀과 혼합했을때, 맛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맛과 향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고향찹쌀 비율을 높였다. 자세한 비율은 영업 보안사항이라 밝히지 않는다. "고향찰벼"는 향이 많이 나는 찰벼라는 의미의 이름이다. 나이가 드신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다. 최정호 회장님은, 우리나라 최고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되신 분이고, 교회 장로님으로 봉사하시고 계신 분으로, 법 없이도 사실수 있는 분이다. 가격은 10kg 한포에 3만원 한다고 한다. 필요한 분은 아래 사진에 나와있는 연락처로 주문하면 될 것이다. 비무장지대에서 흘러 나오는 물로 농사 지은 쌀이다. 좋은 향이 나고, 약간 차지고 부드럽습니다. 한번 잡숴 보시면 아마 다시 쌀을 사실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향미(향기나는 쌀)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외국에서는 많이 애용되고 있다. 아마 이 제품이 향미로서는, 우리나라에서 거의 처음 소개되는 제품이 아닌가 한다. 좋은 향이 많이나서 영양적으로도 긍정적인 효가가 있으리라 본다. 밥이 식어도 차지고 부드럽고, 특별한 좋은 향이나기 때문에, 고 품격의 김밥을 만들 수가 있다. 거의 확실하니, 아마 사업성을 검토해보면 될 것이다. 철원에서 맛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김밥이 가능하리라 본다. 10월 2일, 아내와 점심을 먹으면서, 앞으로 철원오대향미를 먹기로 하였다. 본인은 철원오대쌀을 먹는 사람인데, 오랜된 기본을 바꾼다는 것은 어던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않되는 일이다. 철원오대향미를 먹어야 하는 특별한 이유를 발견하였다. 특히 잡곡밥을 해 먹을때 좋고, 이미 말한 여러가지 좋은점이 많다.


최정호 회장과 철원오대향미. 최회장께서 어찌나 인물이 좋으신지, 연예인을 하셔도 좋았을 분이다. 키도 크시고, 좌우 대칭이 거의 완벽하게 형성된 분이다. 아름다움의 첫 조건을 신체의 대칭성을 드는 것이다. 본인이 쓴, "아름답다라는 것은 무엇인가?"를 읽어보면, "예쁘다거나, 멋있다거나"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의 블로그, 성숙한 삶 혹은 신문게재문에서(미의 기준) 2011년에 쓴 글을 볼 수 있다.



구입할 수 있는 연락처: 아래 사진 표기 전화번호.

본인한테 부탁하지 말고 직접 연락 구매하기 바랍니다. 20kg을 주문하면  택배비 5,000원 포함 65,000원 송금하면됨.  농협 317047 52 011509 최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