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기술자

껍질째 먹는 단호박 / 철원 장흥농장, 김원근

유해영 2016. 7. 25. 18:31

4 킬로 2 만원 주고 샀는데, 좋습니다. 권할만 하네요.

아래 연락처로 주문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하나 쪄서 먹어보니 맛이 대단하다. 적극 권한다.  마트에서 사먹은 경험은 별로 였다.

농장을 운영하는 김원근씨는 2014년에 동송농협 상임이사로 퇴직한 분이다.

우직한 전문 농업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