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목자/아제르바이잔,양떼,목부의하루시작 2009.6월 아제르바이잔 쉐끼 지역 동틀무렵 어떤 목부가 양떼를 몰고 황량한 들판으로 나가고 있다. 물과 빵을 등에 짊어지고... 아주 고단한 삶이라고 한다. 해외 기술지도1 200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