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전원생활

땅콩, 대추 수확 건조 / 손빨래 하기

유해영 2022. 10. 19. 21:33

오늘 땅콩과 대추를 수확 세척 건조를 시작했다. 일년 내내 먹는다. 텃밭 실 재배 면적이 160평 정도 된다. 이 정도가 좋은 것 같고, 이 이상 넓으면 좋지 않으리라 본다. 집 포함해서 300평 정도가 좋은 것 같다. 외진 곳에 자연인들 처럼 살면 아주 좋지 않을 수 있으니, 너무 외지지 않은 읍 소재지 정도에 살면 좋을 것이다. 본인 집은 걸어서 10여분 거리에 병원 시장 등이 있어 매우 편리하다. 전원 주택을 너무 이상적으로 생각하지 말기를 권한다. 도시나 시골이나 마음 가짐이 중요하다. 본인이 한달에 두세번은 서울에 가는데, 공기가 아주 좋지 않다. 노년에는 시골에 사는 것이 좋을 듯하다. 본인은 하루에 한번 속옷은 샤워할 때 본인이 손으로 빨래를 한다. 여러가지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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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망사 자루에 넣고 물에 충분히 헹구어야 좋다. 걸어 놓고 가끔 뒤집어 널면 잘 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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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비누를 욕실에 사다 놓고 샤워할 때 속웃을 빨면 때도 잘 빠지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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