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전원생활

초여름 텃밭

유해영 2022. 6. 11. 14:42

여러 작물을 심어 가꾸고 닭과 같은 소동물을 기르면서 사는 것이 참 좋으니, 할 수 있으면 노후에 이런 생활을 추천한다. 별별 것 여러가지를 심었다.

완두콩이 영글었다.

멜론을 한 두둑 심었고 수박도 심었다. 자두는 수개천 열렸다.  수백개 열린 살구도 곧 익는다.

베란다에 난간을 만들어 놓았더니 이불이나 카펫과 같은 것을 널기가 좋다. 수시로 널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