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술지도13

롱그레인 볍씨 발아 / 알맞은 최아상태

유해영 2016. 1. 25. 08:42

ㅡMSP 초엽, 제일엽, 종근, 관근을 확인할 수 있다.

- 왼쪽에서 1, 2번째 벼알에서 싹이 나올려고 부풀어 있다.

- 3번째, 초엽이 출현하고있다. 혐기 상태에서는 초엽이 먼저 출현한다.

- 4번째, 종근이 밑으로 자라기 시작한다.

- 5번째, 제1본엽이 위로 삐죽 올라오기 시작한다.

- 6번째, 제1본엽이 뚜렷히 보인다.

- 7번째, 관근 3개가 나온 것이 보인다.

- 8번째, 아직 관근이 보이지 않는다. 종근만 길게 자란다.

두번째, 세번째 볍씨의 발아상태가 무논에 볍씨를 뿌릴때, 알맞게 최아가 된 것이다.

최아(催芽seed sprouting)는 볍씨를 뿌리기전에 발아를 고르게하고 생육을 촉진하기 위해 싹을 조금 틔우는 것을 말하는데, 싹이 1-2mm 정도가 적당하다. 건답에 종자를 뿌릴때에는 최아를 시키지 않은 마른 종자를 뿌려야한다.

휴대폰 카메라가 좋아 사진이 잘 찍힌다. 휴대폰으로 찍은 가족사진을 확대 집 거실에 걸어 놓았는데,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