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동요

동요, 장난놀 때 / 유해영 만듬

유해영 2021. 2. 22. 15:28

본인이 두 자식을 기를 때, 자기 전 노래 (잠 노래), 아침에 일어나서 노래 (깸 노래), 밥 먹기 전 노래 등을 만들어 부르도록 했다.  벌써 그 자식들이 40대 후반이 되었다. 본인의 손자 승우 군과 손녀 승은 양이 있느데, 때로는 장난을 심하게 해서 가끔 다치는 경우가 있어 '장난놀 때'라는 노래를 만들어 보았다. 이름을 바꾸면 누구에게나 해당 되리라 본다. 손자들을 위해 앞으로 경우경우에 따라 노래를 만들어 주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