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기술지도9

알제리 티파자2, 줄리어스 시이저와 클레오파트라, 로마유적지/유병선알제리한인회장안내

유해영 2013. 7. 21. 05:22

 티파자는 로마시대 줄리어스 시져가 클레오파트라를 위해 만든 도시라고 한다. 지배층이 2000명

일반 시민이 20만이었다고 하니 제법 큰 도시다. 아래는 공연장이다. 뒷편에 가보면 출연자들이 대기했던 방들이 있다. 지금부터 2000여년 전이니, 우리나라 고구려 백제 신라 3국이 국가체제를 사작하던 때, 그 문화의 차이를 생각해 보라. 이 쪽 문화가 상당히 앞섰던 것이 사실이다.

 

 

교회성당자리

 

 

지중해

 

 

 원로원회관이라고 하는데 2004년 진도7.2 지진때 기둥이 넘어져 뿔어졌다고 한다. 유병선 알제리한인회장 말에의하면, 땅속에서 큰 탱크가 지나가는 것 같았다고 한다. 건물이 크게 흔들리고 무너졌다고 한다.

 

그 유명한 로마인들이 만들어논 길이다.

중국은 성을 쌓고 로마는 길을 만들었다고 한다. 바로 로마가 만든 길이다.

 

당시 만들어논 하수구

 

경기장, 아마도 사형수를 공격하기위해 사자를 가두었던 우리?

 

돌항아리

티파자 거리가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