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와 음악
홀로 된다는 것, 지예시, 하관훈곡, 변진섭노래
유해영
2022. 4. 23. 14:13
이 노래도 변진섭 가수가 부르는 발라드곡으로 유명한 곡이다. 노래가 어렵지 않은 곡이다. 멜로디와 가사가 애절하고 좋다. 그러나 인생은 홀로 갈 수 있어야 한다. 누구에게 사랑을 구걸하는 것은 좋지 않다. 불교에서「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붙잡지 않는다.」라는 가르침과 「코뿔소의 외뿔 처럼 혼자서 가라.」의 의미를 이해하면 좋으리라 본다. 또한 논어에 나오는 「군자 화이부동(和而不同), 소인 동이불화(同而不和)」의 의미를 공부해 보기를 권한다. “군자는 어울리되 패거리를 짓지 않고 소인은 패거리를 짓되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이다. 사랑을 받는 입장이 되지 말고 주는 입장에 있도록 끊임 없이 공부할 필요가 있다.